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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지모 인보마을 등 김장봉사

용인신문 기자  2001.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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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향토문화지킴이 시민모임(대표 박용익)은 지난 25일 포곡면 소재 노인 용양원 인보마을과 용인정신병원에서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담가줘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날 봉사에 강연희 현 예시장 부인을 비롯 회원 25명이 참가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또 회원들은 포곡면에 사는 3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가구당 10kg의 김장을 집집마다 방문해 건강을 물으며 김치를 전달하는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향지모 허순남씨는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모두 맛있게 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인태 지역문화보존회장은 주변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