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이병성)는 예강환 용인시장을 비롯, 용인지역 80여 기업체 및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프라자에서‘2002년 시정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월드컵 관련 관광객 유치를 통한 문화시민운동전개와 고품질·고부가가치의 전략농업 육성에 만전을 기할 것과 현재추진중인 축구센터 건립과 용인경량전철 조기 건설, 신분당선(분당∼양재)전철노선 연장 등에 관한 추진계획과 대책에 대해 중점논의 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제 2차 용인도시재정비와 관련해 공장 신·증축에 관련한 법령 및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태평양을 비롯 70여개 업체와 지역경제과 과장 및 실질적인 업무 담당을 하는 시 관계자들이 참석, 문제점과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이동·남사 공동지역업체는 ‘이동∼남사∼오산간 82호선 국도 확장 건’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에 건설과 관계자는 “2000년 8월 경기도에 용인시 동남부간선도로망 확충을 건의했으며 계속적으로 건교부에도 건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다산씨엔드아이는 ‘용인시 도시계획 재정비 확정시기와 남사지역 변전소 증설 진행사항 및 조기시행여부에 대해 묻자 “도시계힉 재정비 확정시기는 2002년 4월 6일”이며 “2004년 8월까지 남사변전소 건설계획이 있어 변전소가 완료되면 남사지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상공회의소는 12월 6일 송담대에서 10시 30분부터 경제전문가‘엄길청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