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용인, 성남 일원에서 가정집만을 골라 부녀자들을 상대로 강도강간을 일삼던 전 무인경비회사 경비원이 용인경찰서 강력 1반에 의해 검거.
지난 6일 조아무개(남·25·무죄)씨는 풍덕천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 강도를 목적으로 침입, 김아무개(여·25)씨와 서아무개(여·23)씨를 차례로 강간한 후 현금과 수표 등 60여 만원을 비롯, 총 11회에 걸쳐 700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무인경비업체 경비원직을 그만두게되자 강·절도를 상습적으로 일삼으며 생계를 유지하던 중 조씨의 이름이 적힌 수표를 발견한 경찰에 의해 성남시 상대원동 노상에서 격투 끝에 쇠고랑을 차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