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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 헬기장 이전될 듯

용인신문 기자  2001.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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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청원심사 소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용인시 포곡면 주민 3275명이 제출한 ‘군용헬기장 이전에 관한 청원’심사를 통해 군사시설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고 약속했다. <관련기사 본지 411호∼413호>
민주당 남궁석(용인갑)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연 1000만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찾아오는 수도권 최대의 관광지역인 포곡면 일대에 항공대 등 군사시설이 소재, 건축제한과 고도제한을 받아 숙박시설 등 관광시설 확충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군사시설 이전을 강력 촉구했다.
이에 국방부측은 처음엔 난색을 표했으나 남궁의원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군사시설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 포곡 주민들은 실질적인 이전 시기에 촉각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