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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예술의 감동속으로

용인신문 기자  2001.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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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오성만 개인전

한국화가 오성만씨 제 4회 개인전이 1일부터 7일까지 용인문예회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어 21일부터 2002년 1월 20일까지 용인한화갤러리에서 열린다.
오성만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채와 빨래판, 골판지 등 다양한 물성과 재료를 통해 새로운 조형적 형상을 자유자재로 이끌어내는 창조성이 짙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매우 다양한 물성과 마티에르를 사용하면서도 성숙한 조형성과 회화성 짙은 이야기를 속에서 오성만의 심미적 감수성을 읽을 수 있다.
현대적 조형 모색을 거치면서 오히려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미감을 발견한 오성만은 이번 전시회에서 추상의 근원적 형상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인간적인 예술의 감동을 전해준다. (031)337-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