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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장 다 같이 이룰터"

용인신문 기자  2001.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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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총 용인지부 ‘제2대회장선거 및 대의원총회’가 지난 30일 문예회관회의실에서 72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장으로 홍영기 도의원이 무투표 당선됐으며 부지부장으로는 박수자(용인문인협회회장)씨와 김주익(미술협회부회장)씨가 각각 당선됐다.
2대 용인예총을 이끌어갈 홍영기 당선자는 “봉사정신으로 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더 발전되고 진취적인 예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존의 용인예총기획단을 기획위원회로 승격하여 전 회원단체의 참여를 통해 완벽한 년간 계획 수립 ▲예총의 문화학교를 활성화하여 연극, 미술 등 각 장르별 강사를 추천 받아 미래 문화의 꿈나무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악협회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홍 당선자는 “예전에 도의회‘문화공보위’소속으로 활동했었던 경험을 살려서 예총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