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사가 ‘2001년 4대 기획사업’일환으로 계획 발표했던 ‘용인8경 선정’작업이 용인시 주관으로 이달 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지난달 23일 문화예술계 등 지역 인사들과의 회의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 10여명 내외의 추진위를 구성키로 했다.
이달 초 추진위가 구성되면 ‘용인8경 및 명품’선정기준, 공모방법 등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세워 오는 2003년 3월까지 진행된다.
예강환 시장은 “범 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산업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주관이 되어 오는 2003년 3월까지 용인의 8경과 명품을 선정, 지역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지역특산품과 관광기념품을 개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