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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 행정구현 노력"

용인신문 기자  2001.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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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시장 시정연설…8대 중점목표 밝혀

예강환 시장은 지난 6일 시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용인시의 새로운 기틀 마련을 위해 각종 장기적인 종합계획을 수립, 행정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신 패러다임 구축 등 용인시정사의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내년도 8대 주요새책을 발표했다.
예시장은 이날 ‘200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예산안은 행정의 변화와 함께 민선 2기와 3기의 전환점에서 지방행정의 견고한 토대구축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시책의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앞으로 나가야 할 발전방향을 염두에 두고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예시장은 또 “이제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의 토대구축을 위해 시정이념인 ‘믿음주는 시정, 살고 싶은 용인’이라는 목표아래 발로 뛰고 현장을 확인하는 행정으로 주민복지 행정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시장이 제시한 8대 시책사업은 △체계적인 전자통신망 구축 △지속적인 행정시스템 개혁 △지식기반산업의 인프라 구축 △인간과 자연이 어울리는 녹색도시 △체계적인 광역교통망 구축 △종합복지행정 △전략농업 육성 △문화·관광·체육 및 교육지원 강화 등이다.
이어 예시장은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해결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문제가 있는 곳에는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