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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4230억

용인신문 기자  2001.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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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올해 예산보다 20.6% 증액 편성

용인시는 올해 예산보다 20.6% 늘어난 4230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시는 수지출장소 승격과 6개동 직제 승인에 필요한 경상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억제키로 하고, 중기지방 재정계획 반영과 계속사업 등 마무리 사업에 중점 투자키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3860억원으로 올해보다 31.6%가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370억원으로 오히려 35.4%가 줄었다.
일반회계의 경우 세입예산은 총규모 3860억1500만원(100%)중 지방세 1435억6500만원(37.2%), 세외수입은 769억 6500만원(19.9%), 재정보전금 850억원(22%), 의존재원 545억8500만원, 지방채(문화복지 행정타운외 2건)는 259억원(6.7%) 등이다.
또 세출예산은 인건비 등 경상예산에 3118억500만원(80.8%)을 기준 경비와 사업예산에 배분했고, 이자·원금 등 채무 상환비와 예비비로 63억2300만원이 편성됐다.
특별회계의 세입·세출예산은 경영수익사업 추진기금, 토지구획정리사업, 택지개발사업, 주차장, 주택사업, 의료보호, 새마을 소득사업, 하수도, 수질개선 등에 소요된다.
이밖에 200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1?사업에 180억4100만원으로 2002년 총 지출계획은 경상사업비 13억8200만원, 재단법인 용인시민장학회 출연금 31억2600만원, 기타 400만원 등이다.
이용만 기획실장은 “2002년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을 재정구조의 건전화와 안전화에 ‘2대 중점목표’로 추진, 재정 규율 확립과 예산투자의 계획화·효율화를 위해 전략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