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동장 이연우)은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와 핵가족화로 인해 가족간 사랑이 메말라가는 요즘, 가족간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역삼동민 가족간 사랑의 편지쓰기 운동 및 편지 공모를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편지 공모 기간은 6일부터 20일까지로 역삼동 거주자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응모자는 6일 현재 역삼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역삼동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다.
공모대상 작품은 가족, 또는 가족 구성원에게 보내는 편지로 하되 제 3자가 봐도 무방할 사연으로 가족간의 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 혹은 그동안 지내오면서 가족에게 말하지 못하던 사연을 편지를 통해 반성하거나 용서를 바라는 내용 등이다.
동사무소에 직접 및 우편접수가 가능하며, 26일까지 심사 완료 및 결과가 발표된다.
시상식은 31일 역삼동사무소 종무식 자리에서 있으며, 최우수작 1편에 상패 및 20만원 상당의 부상이, 우수작 1편에 상패 및 10만원 상당의 부상, 장려 1편에 상패 및 5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자세한 문의는 329-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