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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안전불감증 여전

용인신문 기자  2001.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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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ㆍ 상가 신축공사장 안전시설 미비

주택, 빌딩, 상가 등의 신축공사 시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사현장에 낙하물 방지시설이 미비되었을 뿐만 아니라 야간 안전시설이 없고, 각종 공사자재(모래, 자갈, 목재, 철골)를 도로변 인도와 공사장주변에 무단 방치, 교통방해는 물론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수지읍의 K단독주택 공사현장은 공사자재를 도로변에 방치, 통행하는 차량과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시내 김량장동 S상가 신축공사장은 낙하물방지 안전선 등을 설치하지 않고 인도마저 점거,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며 안전사고에 무방비한 상태다.
이동면에 거주하는 박아무개(남ㆍ 42세)씨는 “건축물 공사현장을 지날 때마다 낙하물로 부상을 입지는 않을까 걱정된다”며 예방대책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장의 안전시설 점검을 통한 단속 및 계도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