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의 안전띠 착용습관이 정착되면서 교통사망·사고가 크게 줄고 있다.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초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안전띠단속으로 14,079건을 적발하였으며, 이에 의한 효과로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61명에 비해 올 11월말 현재 53명으로 13%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용인경찰서는 지난 3월 이후 35여 회에 걸쳐 출ㆍ퇴근 시간대에 경찰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띠단속을 펼친 것을 비롯 시청과 지역내 관공서 4개소 등에 대해 총 210여 회에 걸쳐 공무원 10여명을 단속함으로서 경찰과 전 공무원이 교통법규 준수에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 노력을 해 왔다.
또한, 지역내 통행차량을 상대로 안전띠 착용실태를 파악한 결과 작년도 90%에서 올해는 95%의 착용률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띠착용 생활화가 정착됐다고 밝혔다.
시 경찰관계자는 “앞으로 국지도, 지방도, 일반국도 시내지역, 관공서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쳐, 안전띠착용 생활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