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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업인 육성사업 추진으로 경기농정 비전 제시

용인신문 기자  2001.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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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농업에 종사할 청장년층의 농업인을 발굴, 지도하여 적성과 능력을 높이고, 영농창업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유능한 미래 전문인력의 체계적 확보와 유지에 기여코자 매년 후계농업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에 이어 2002년도에 300여명의 후계농업인에 대하여 120여억원의 융자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농업경영자금을 지원받은 후계농업인들은 당초사업계획에 따라 사업분야에 맞는 농지구입, 하우스, 축사 등 시설설치, 대형농기계, 컴퓨터 등 과학영농을 위한 현대화시설과 첨단장비 구입, 시설확장 등으로 소득증가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후계농업인 선정시부터 농업계학교 졸업자, 산업기능요원 근무자 등 농업에 경험이 있는 젊은 농업인 중에서 시·군 농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발한 농업전문인력에게 본인들의 영농설계에 따라 2,000만원에서 6,000만원의 경영자금을 차등 지원 도 및 시·군의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후계농업인들의 성실하고 왕성한 의욕과 실천에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