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원부자재 구입자금을 지난해에 비해 75% 확대 지원했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올해 원부자재 구입자금 1천9백억원을 4백76개업체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지원규모는 지난해 중소기업 원부자재 구입자금 지원규모 1천2백억원에 비해 75% 늘어난 것이다.
도는 올해 지원규모를 1천억원으로 계획했으나 미국테러와 세계경제 불황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지원규모를 늘려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