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 5월 말까지 40억원을 들여 월드컵 경기장 주변 및 주요 접근로의 불량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수원 월드컵경기장 접근로인 수원·성남·부천·안산·용인·시흥·화성·의왕시 등 8개 지역의 도로변 불량환경을 정비한다.
도는 이 기간 △도로변 꽃길조성 △공한지에 소공원 조성 △불량담장에 벽화그리기 △보행자 안전시설물 정비 △가로시설물 정비 △옥외광고물 시범가 조성 △도로변 소하천 정비 등 7개 사업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