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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세계부터 이해하며"

용인신문 기자  2001.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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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청년회의소회장단이·취임식

지난 14일 용인청년회의소(J·C)는 김량장동 오성프라자에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JC를 비롯, 안성 안중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전임회장 남종현J·C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성취감과 못 다한 JC열정에 아쉬워했다. “이제는 지역을 책임져야 할 청년세대의 주체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지역민 들에게 신뢰받는 JC회원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남종현 전임회장은 2002년도 경기지구 청년회의소 내무부회장을 맡게됐다.
제 40대 이경우(36)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21세기 용인의 새역사 젊은 JC인의 힘으로’슬로건 아래 3대 이념인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세계와의 우호증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겉만 보고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내면의 세계에서 충분히 이해하며 공조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외부의 잘못된 인식을 같이 하는 공감대가 형성될 때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기에 2002년에는 책임감과 지역의 참모습 알기에 더욱 노력 봉사해 JC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지급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참신한 지도자의 역량을 다지고 있는 용인청년회의소는 이회장 체제하에 큰 것만 보고 작은 일을 경시하기보다는 작은 일에서부터 차근차근히 큰일을 수행, 군림하기보다는 노력 봉사 희생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 하겠다는 각오다.
사단법인 한국 청년회의소는 20세 이상 만 40세까지의 건전한 청년조직체로서 충분한 인격개발 트레이닝 장으로 지역사랑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