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제7회 ‘2001년연꽃마을자원봉사후원자대회’가 연꽃마을용인양로원(원장·각현스님) 주체로 예강환시장을 비롯해 이재환시의회의원 및 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갈비부페에서 열렸다.
신갈우리문화연구회의 민요, 국악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흥겨운 행사의 장을 마련했으며, 용인양로원 집계별 현황 보고회와 아울러 각 봉사 단체 및 개인별 시상식이 있었다.
한편 각현스님은 “자원봉사는 계층간의 갈등과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넉넉한 웃음으로 요양원의 분위기가 더욱 밝아졌으며, 봉사자들이 청량제 역할을 해 준다”며 사회의 밝은 빛이 되어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