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기흥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명자·43)에서 주최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총 40여명의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하는 이 행사는 매년 알뜰시장 및 참기름·액젓 등의 판매사업을 한 이익금으로 일일찻집을 열게 되었다. 특히 이번 일일찻집에서 돋보인 것은 정해진 찻값 없이 손님 스스로 성의껏 냈다는 것이다.
이날 모은 성금은 지역내 노인정과 양로원,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쓰여진다.
새마을 부녀회장은 “성금을 전달할 때 그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 이일을 계속하지 않을수가 없다”며 이일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