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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진 전기줄 위험

용인신문 기자  2001.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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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도로, 주택가의 전선이 늘어지거나 뒤엉켜 있어 전선 합선시 화재와 감전사고에 노출되는 등 안전불감증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택가 지붕이나 가로수 위에 전선이 걸쳐 있으며, 피복이 벗겨진 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고림동 D회사 앞의 전선은 흉물스럽게 뒤엉켜 늘어져 있고, 하천에 흐르는 물과 닿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방치돼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