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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비관자살충격

용인신문 기자  2001.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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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이아무개(남·15·공원)군은 이동면 덕성리 부근 밭에 엎어진 상태로 사망, 이를 목격한 황아무개(남·15)군에 의해 경찰에 신고 접수됐다. 이군은 방안에서 황산가리로 추정되는 가루를 먹고 입에서 거품을 뿜으며 구토를 해 밖으로 뛰쳐나오다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특수절도 등 전과기록이 많은 자로 평소 친구들에게 “죽고싶다”고 말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