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마니커 1100억원 매출 전망

용인신문 기자  2001.12.16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 등 공장 증설에 100억 투자계획

닭고기 가공업체인 마니커(www.maniker.co.kr)가 광우병 파동의 반사이익에 힘입어 올해 1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0% 가량 늘어난 규모이며 순이익은 전년대비 25% 늘어난 30억원으로 내다봤다.
또 마니커는 이같은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소액주주만을 대상으로 주당7%의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니커 관계자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닭고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일본이 품질을 이유로 중국, 미국에서 닭고기 수입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실적전망도 밝다”며 “경산 육가공 공장과 동두천, 용인의 도계공장 증설에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시장확대에 철저히 준비해오고 있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