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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역세권개발 본격화

용인신문 기자  2001.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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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역세권 개발사업이 첫 공공-민간 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토지공사는 지난 18일 이 개발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민간사업자로 신세계건설, ㈜신세계로 구성된 신세계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설될 죽전역을 중심으로 약 1만5000평의 부지 위에 복합역사, 대형 할인점, 2개동의 오피스텔 등 연면적 6만8272평의 건축물을 짓는 것으로 토공은 토지를 출자하고 신세계 컨소시엄은 약 3000억원의 건설자금 조달 및 건축을 담당키로 했다.
복합역사는 국내 최초로 전철이 건물 가운데를 관통하는 입체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대형할인점은 역세권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복합역사와 지하층에 서 차량 및 도보로 연결될 예정이다.
복합역사는 2005년말, 할인점은 2004년 상반기에 각각 완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