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용인시 새마을회(회장 윤한기)는 ‘2001년 용인시 새마을 지도자 대회’를 개최, 2001년 사업보고 및 우수단체 및 지도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대통령 훈장상 새마을회 시협의회장 김기원, 행자부장관상 유림동부녀회 회장 김점순, 경기도지사상 구성읍 협의회 회장 이천용, 교통봉사대 경원규씨 등이 받았다.
이외에도 시장상을 비롯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5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최우수단체상에는 양지면 새마을회가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예강환 시장은 “IMF이후 공무원 감원과 예산부족으로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새마을 가족이 메꿔 줌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고 “과거는 잘살기 운동의 일환이었으나 이제는 지역과 해외 등 시대에 맞는 폭넓은 활동으로 자원봉사활동의 효시라고 할수 있는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내년에는 더 많은 땀을 흘려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열심히 하는 단체에는 최선의 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히고 내년에는 월드컵의 개최로 많은 관광객들이 용인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기초질서 지키기와 환경청결운동을 병행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