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환 시장은 “부족한 복지공간 확충을 위해 여성회관, 도서관, 공용주차장을 이미 착공, 오는 2003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며 하수처리장과 체육공원 조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상업·업무·유통시설·의료기관 등을 유치하고자 서북부지역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경관형성계획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선계획·후개발의 기본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민숙원사업인 탄천정비공사도 공원화 될 수 있도록 환경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시는 또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공원은 현재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경기지방공사 등과 협의, 현재 5개소에 대형 공원을 조성중에 있다.
6000여평의 상현취락지구 근린공원이 올해 10월 착공되어 2004년 준공예정이다. 또 죽전택지개발지구내에는 모두 11개소 13만2000평의 근린공원과 22개소 2200평의 어린이 공원이 200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지난 2월 이미 착공됐다.
신봉 동천택지개발지구내에는 5900여평의 체육공원 1개소와 4만6000여평의 근린공원 2개소, 1300여평의 어린이 공원 2개소가 지난 6월 착공, 2003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인근 기흥읍 구갈3지구 택지개발지구내에는 6만4000평의 근공원2개소와 2300평의 어린이 공원 5개소가 2003년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 2월 착공된 상태다. 또 신갈택지개발지구내에는 1만8000평의 근린공원 2개소와 3200여평의 어린이 공원 4개소가 지난 7월 착공돼 2004년 7월에 준공된다.
이밖에 임창열 경기지사도 수지 상현지구에 3만여평 규모의 종합체육공원 조성을 발표하는 등 용인서북부지역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