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의 길에 우뚝 선다
근린·어린이·체육공원 등 수지 등에 30만평 착공
광역 도로망 체계적인 착공… 교통불편 감소 기대
12월 24일 수지출장소와 6개동 개청에 따른 행정서비스 변화와 용인서북부 지역의 개발 예강환 시장의 청사진과 비전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수지읍은 그 동안 인구 급증에 따른 행정력 부족과 기반시설 미비에 대한 집단민원이 함께 폭증해왔다.
공무원 1인이 담당하고 있는 주민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격무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이젠 수지읍이 6개과가 설치된 출장소로 승격, 6개동이 개청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주민들은 이제 수지읍사무소까지 와서 처리하던 민원을 관할 구역의 동사무소에서 볼 수 있다. 또 민원해결을 위해 한나절을 잡아서 용인시청까지 방문하는 번거러움도 이제 사라지게 됐고, 결국 시간 절약과 비용절감의 효과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