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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겨울철 동파 대비 24시간 근무

용인신문 기자  2001.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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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동절기동안 상수도 동파의 신속한 복구와 예방을 위해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도는 이와함께 상수도관, 계량기등 동파에 대한 예방시 준비해야할 주의사항과 동파발생시 국번없이 120, 121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가 마련한 주의사항은 △마당의 수도 및 노출된 수도관은 헌옷, 왕겨, 스치로풀 등 보온재료를 사용 얼지 않도록 할 것 △건물밖에 설치된 수도 사용시 앞고동은 항상 열어놓고 뒷고동만 사용할 것 △계량기실은 보온재료로 보온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 얼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 △수도가 얼었을 때는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손될 우려가 높으니 15℃ 정도의 더운물로 시작 점차 뜨거운 물을 사용 녹여 주거나 헤어드라이기를 이용, 열을 전달 해 줄 것 △아파트의 경우 외부계량기 보호함에 찬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덮개 틈새를 비닐 테이프로 막아줄 것 △계량기가 동파된 적이 있거나 동파가 우려되면 수돗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둘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겨울철에 가장 우려되는 것이 수도계량기 동파로 지난 겨울철 한파시 1만5805건의 수도계량기가 幌캔?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이번 겨울철은 도는 시·군 자체적으로 예방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 수도사업소별로 각 가정으로 전달토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