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350명을 선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키로 했다.
도는 이와관련 고양시 소재 △농협대에서는 수도작, 채소, 과수, 화훼, 한우,양돈, 낙농, 양계, 버섯 등 9개 분야 △안성시 소재 한경대의 수도작, 시설원예 및 특수채소, 관광농업, 종합과수, 고급육 생산 등 10개분야 △서울대에서의 과수, 수도작, 임업, 채소, 화훼, 여성반 등 6개분야 △수원 성균관대의 한우, 낙농 등 2개분야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도비보조 70%, 자부담 30%로 1인당 교육비는 대학별사업계획 내역 검토후 결정하며, 1학기는 내년 3월부터 6월, 2학기는 8월부터 2003년 2월까지이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이며, 지원자격은 농업을 경영하는자로 학력, 경력, 연령 제한없이 영농경력 3년 이상인자 중 관할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자로 한다.문의 도 농업정책과 031-249-4413∼6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