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사용매립지 관리·운영 실태에 대해 현지확인을 거쳐 환경친화적인 주민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관련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내 73개소의 유휴매립지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거쳐 유휴매립지에 체육시설 등을 시범 조성하여 주민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에는 국공유지와 사유지의 사용매립장은 공한지가 38개소, 적환장 등 기타시설 27개소, 공원 7개소, 체육시설 4개소, 농경지 46개소 등이며 국공유지 46개소, 사유지 76개소이며, 지역별로는 한수이남 80개소, 한수이북 42개소이다.
도는 현지확인을 거쳐 완료후 희망시·군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 등과 종합 검토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선정하는 등 시범조성 사업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