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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절적 실업난 해소대책 마련

용인신문 기자  2001.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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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동절기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동안 330억원을 투입, 대규모 공공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도에 따르면 계절적 실업난과 기업의 신규 채용 감소 등으로 인한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공공근로, 중소기업 인턴사원채용, 채용박람회, 직업훈련 등의 사업을 벌여 1일 평균 1만6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숲가꾸기 사업과 재해예방사업등 공공근로사업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공공근로사업을 내년까지 실시키로 했다.
또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청년층의 일자리를 위한 행정정보화 사업등 공공근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45억원을 투입, 중소기업에 3000명의 인턴사원 채용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청년층의 직업능력 확충을 위해 도립직업전문학교에서 IT교육등 10개과 600여명에 대해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각급 직업훈련기관을 통해 2600여명에게 고용촉진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3000여명의 대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자, 예정자에게 청소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