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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기공식 28일에

용인신문 기자  2001.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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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민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역북·삼가동 일원 용인대학교 맞은편에서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기공식을 갖는다.
지난 14일 행정타운 시공업체 입찰심사에서는 8개부문 심사에서 현대건설이 나머지 4개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 조달청의 최종 심사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용인 경량전철 건설 계획에 대해 관련부처 협의 및 도시철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5일 최종 확정 고시했다. 이에 용인시는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기획예산처에 심의를 요청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재원분담 내역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시가 주관해 6752억원을 들여 기흥읍 구갈2지구∼포곡면 전대리(에버랜드) 18.84㎞ 구간에 건설될 경전철은 민간자본과 개발분담금 재정지원 등으로 충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