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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용인신문 기자  1999.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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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스전문채널인 CNN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박세리가 올들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크게 걱정 할 일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오히려 걱정스러운 것은 박세리가 항상 이기기를 원하는 한국인들의 맹목적인 관심이라며 느긋하게 참고 기다리는게 그녀를 돕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CNN은 박세리와 재미동포 펄 신의 말을 빌어 이같은 기사를 실었다.
박세리는 여기서 『나는 LPGA투어에서 오래도록 그리고 좀 더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며 『그런데 한국을 방문했던 지난해에는 지금 생각해도 끔찍할 만큼 정신적인 압박감이 심했다』고 털어 놓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