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화가들의 모임인 ‘용인그림사랑모임’이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용인문예회관에서 창립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회원들이 틈틈이 용인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것으로 이홍영(회장 겸 고대 겸임교수)작 ‘만추’를 비롯하여, 김유미(운림산방 경영)작 ‘기다림’, 하연숙(용인중학교 교사)작 ‘추상’, 송복례(용인중학교 교사)작 ‘산사의 겨울’, 이영미(성복초등학교 서무주사)작 ‘휴식’, 이재순(송전중학교 교사)작 ‘갈담리의 가을’, 이경성(지도강사촵화가)작 ‘소녀’ 등 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수준 높은 작품은 아닐지라도 아마추어 화가들의 때묻지 않은 감성의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10여 명으로 시민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어 그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 모임의 총무 송복례 교사는 “관심 있는 사람들이 오가다 들러서 관람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 ”며,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락처 016-768-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