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지역간 교류가 없는 어머니 합창단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 예술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어머니 합창 경연 대회가 경기문화재단 주최, 음협경기지부 주관으로 26일 오후 7시 30분 수원 소재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일반 경연대회와 달리 축제의 한마당으로 치러질 이번 공연에는 5개 남성합창단으로 구성된 경기 아버지 합창단이 출연하는 것을 비롯, 경연대회에 출연한 전체 12개 어머니합창단과 아버지 합창단 단원 500명이 연합으로 대합창을 하면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용인 갈릴리 합창단의 보리밭, 주여 우리기도 들으소서를 비롯 수원레이디스 하모니, 시흥시립 어머니 합창단, 군포소망 여성 합창단, 양 만안구 어머니 합창단, 과천 율목 여성합창단, 이천 콘서트 여성합창단, 광명시 여성합창단, 수원여성 합창단, 부천시 어머니 합창단,구리시 여성 합창단, 수원 가릉빈가 어머니합창단 등이 참가한다. 한편 경기 아버지합창단은 굿 나잇 래디, 소나무, 고향의 노래 등을 연주하며, 연 합 합 창에서는 총각타령, 사랑을 위하여 등을 들려준다. 전석 초대며 문의 232-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