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전진과 재도약을 다짐하며 업무에 들어갔다.
예강환 용인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3기로 접어드는 금년에는 시정이념인 『믿음주는 시정, 살고 싶은 용인건설』에 역점을 두고 "발로 뛰는 행정", "현장을 확인하는 행정"을 우선으로 시민 앞에 한발 다가가는 시정을 이끌어 가자며 올해 추진할 8대역점시책을 밝혔다.
특히 용인의 난개발이라고 지칭되는 서북지역 일원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9개노선의 광역교통망 구축과 지하철 연장, 용인경전철 완공시까지 난개발의 오명을 씻고 명실공히 전원도시로서의 명예를 찾도록 나가자며 시민들의 애정과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