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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농업 직불제 지원 확대

용인신문 기자  2002.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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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논농업 농가에 대한 ‘논농업 직불제’지원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어난다. 경기도는 7일 “추곡수매가 및 물량 동결과 쌀시장 완전개방을 앞두고 벼 재배 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한 논농업 직불제 지원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100%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진흥지역내 벼 재배농가는 ㏊당 50만원, 비진흥지역 농가는 40만원씩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국비 등 모두 390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농업진흥지역의 경우 ㏊당 25만원, 비진흥지역의 경우 20만원씩, 모두 9만4000여 농가에 195억원을 지원했다.
논농업 직불제 보조금 지급 신청은 매년 초 읍·면·동 및 시·군에서 접수하며 보조금 지급은 11∼12월 이뤄진다.
도는 이와 함께 자연재해 등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소득보장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과수를 지난해 사과·배에서 올해 포도·복숭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