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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농구·바둑대회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2.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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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장애인 농구대회와 바둑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체육·문화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8일 도에 따르면 2억여원을 들여 오는 9월 시·도 대표 16개팀이 참가하는 ‘제1회 도지사배 전국장애인 휠체어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도내 장애인 복지관련 시설을 장애인 선수 훈련 전담기관으로 지정해 장애인 체육 종목별 우수선수를 선발하는 등 엘리트 장애인 체육선수를 육성한다.
또 같은 달 ‘제1회 휠체어 장애인 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규모의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