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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퇴학생 위한 ‘청소년 심성수련캠프’운영

용인신문 기자  2002.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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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가운데 중간에 학교를 그만둔 뒤 복교를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심성수련캠프’를 운영키로 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내년 3월 복교를 원하는 중·고생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박4일 일정으로 집단 상담프로그램, 공동체 훈련 등 청소년 심성수련캠프를 운영한다.
도는 이를 위해 31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놓았으며, 이들 청소년이 학교복교뒤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31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지역 청소년상담실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복교 희망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이 같은 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