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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기운전자금 5500억원 배정,용인시에 393억원…담보 대출은 연리 6.25%

용인신문 기자  2002.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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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운전자금 5500억원을 7일 시·군에 배정했다.
도는 특히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체 운전자금의 70%인 3850억원을 상반기에 배정,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시·군별 배정액은 부천시가 673억원으로 가장 많고 안산시 566억원, 용인시 393억원, 시흥시 344억원, 안양시 306억원 순이며 양평군이 14억원으로 가장 적다.
대출 이율은 부동산 담보의 경우 연리 6.25%, 신용보증서 5.25%로 지난해와 같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자금배정은 기금조성에 대한 시·군 출연금액 비율과 경기신용 보증재단 출연비율에 따라 엄정하게 배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