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14일 오후 용인문예회관에서 경량전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량전철 사업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설명회를 하고, 경량전철의 모형과 사진도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7월 1일까지 민간사업자 신청서를 접수하고, 9월에 우선사업자를 선정해 내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06년 완공 예정인 용인경전철은 총 연장 18.84㎞에 구갈∼전대역까지 모두 15개역을 경유하며 사업비 6752억원 가운데 3381억원을 민자로 충당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