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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 변결설은 음해"

용인신문 기자  2002.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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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장 "고의적 낭설" 주장

<예강환 시장 신년 인터뷰>
‘지방선거 앞두고 벌써 과열’이란 제하(용인신문 421호 3면)에서 ‘단체장 출마 예상자들을 둘러싼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한다’는 보도와 관련, 예강환 시장은 본지와의 신년인터뷰에서 자신과 관련된 각종 소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8일 예 시장은 “당적을 옮겨 출생지인 화성으로 옮겨 화성시장에 출마한다는 소문과 함께 당적 변경설이 용인지역에 떠돌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이미 일부 시민들이 사실여부를 물어오는 바람에 알게된 사항이지만,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예시장은 “출생지는 화성이지만 50년 전에 가족 모두가 고향을 떠나 가까운 집안의 경조사 때나 가는 상황이고, 이미 14년전 (관선)용인군수를 지내면서 용인과의 인연을 맺었다”며 “(민선에 접어들어) 지난 98년 용인부시장을 거쳐 용인시장에 재직중에 있는 상황으로 가족 모두가 용인사람이 되어 살고 있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시장은 “이 같은 소문은 민심을 교란시키려는 사람들이 낭설을 퍼트리는 것에 불과하다”고 밝혀 정치적 음해임을 분명히 했다.
예시장은 또 “가장 싫어하는 것이 소신없이 이당 저당을 옮겨 다니는 정치인”이라며 “저는 분명히 지난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시장에 당선되었고, 다시 출마한다면 분명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재출마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