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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기는 테크노스케이트

용인신문 기자  2002.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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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속에 바람을 가르며 스케이트 타는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용인시 삼가동 용인대 입구에 위치한 테크노 스케이트장은 200여평 규모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케이트장 강사로 있는 김대영(38)씨는 국가상비군 출신으로 스케이트를 배우는 청소년들에게 기본자세에서부터 주법까지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 장현수(중3·역북동)군은“하루 1∼2시간 스케이트를 타고나면 온몸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다”며 지난해 부모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케이트 받은 것에 감사했다.
현수군의 부모는“컴퓨터에 매달리는 시간이 적어져서 좋고 특별히 운동하는 것이 없었 는데 스케이트를 배움으로 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는다”며 만족해했다. 강습료 주당 5만원(일요일포함) 매일 1시간 강습 입장료 어린이 입장료+대여료〓5천원 어른 입장료+대여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