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당공천이 당선증인 것처럼 공천장에 매달리던 후보자들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며 무소속 출마 절차를 밟기 위해 무소속 추천장을 가져갔다. 21일 현재 추천장을 수령한 사람들은 모두 4명. 김학규 전 자민련 위원장, 신경희 자유총연맹 지부장, 박세호 용인문화정책연구소 소장, 그리고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최아무개(남)씨. 최씨는 특히 언론기관에 노출되지 않게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는 후문. 모 정당에 공천을 희망하고 있는 최씨는 최종 출마여부 결심을 입후보 등록전날인 23일까지 하겠다는 입장. 이밖에도 유력 후보군으로 점쳐지는 인사 역시 추천장만 안 가져갔지 준비는 완료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