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상공회의소 신년회>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이병성)는 지난 4일 김량장동 오성프라자에서 임창열 지사를 비롯해 예강환시장, 김윤식국회의원, 양승학 의장과 기업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2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병성회장은“최악의 취업난으로 청년실업이 급증하는 반면 3D기피현상으로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겪는 등 힘든 한해를 보냈다”며“우리 경제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등 세계는 디지털과 인터넷의 결합으로 엄청난 변화를 맞고있는 전환기에 서있다”고 말하고“환경 친화적이고 미래 협약적 사회로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데 앞장서는 상공인이 되자”고 덧붙였다.
임창열지사는 이날 신년인사에서“지난 한해 서울(6%), 인천(7%)의 성장을 보인 반면 경기도는 실질성장률이 21%”임을 강조하며“외환위기극복에 경기도 기업과 근로자가 일등공신”이었음을 밝히고“용인이 경기도 발전 선두에 서서 힘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강환 시장은“용인시 행정의 중추기능을 담당할 100만 시민의 전당으로 자리잡을 행정타운, 도서관, 체육관 착공으로 문화공간의 확충과 광역교통망 조기건설 등 난개발의 오명을 씻고 쾌적한 생태조성으로 자연과 어울리는 녹색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옥 신임경찰서장의 건배제의에 참석자들은 합창으로 임오년 한해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