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수질환경오염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2196명을 적발, 15명을 구속하고 218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형별로는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이용 396건(462명), 폐수·폐기물 등 유해물질 배출·투기 335건(423명), 배출시설, 정화시설 비정상 가동 146건(206명), 기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직·간접 오염 957건(1105명)이다.
또한 지난해 9∼12월 식품·환경오염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모두 1만7543명을 적발해 227명을 구속하고 1만7316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주요 단속 유형은 지역난개발 및 국토훼손이 5108건(7261명)으로 가장 많고, 대기환경오염 2987건(4012명), 수질오염 2916건(3668명), 유해식품 및 용기 제조·판매 1417건(1586명) 순이다.
이밖에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337건(368명), 식품과대광고·허위표시 312건(421명), 밀렵 등 생태계 파괴 114건(167명), 가짜 휘발유 제조·판매 32건(60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