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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환자 비관자살

용인신문 기자  2002.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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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무개(남·35·무직)씨는 가족들 모르게 신용카드를 이용해 1800여 만원의 빚을 지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신용카드회사에서 채무변제 독촉장을 받고있던 홍씨가 갚을 길이 망막하자 이를 비관, 지난 5일 자신이 사는 기흥읍 H아파트 6층 비상계단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홍씨는 10년 전부터 우울증세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