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일반국도, 국지도, 금락천 일대 주차장등 도로곳곳 한가운데 설치된 상하수도, 통신맨홀뚜껑 주변이 울퉁불퉁해 미관을 해치며, 차량들에 의해 파손되거나 이를 피하기 위해 곡예운전을 일삼아 교통사고 유발 가능성이 높아 보수가 시급하다.
수원∼용인을 잇는 42번 국도와 용인∼원삼을 잇는 57번 국지도 도로는 폭이 좁은 2차선도로 한가운데 곳곳이 설치된 상하수도, 통신 맨홀뚜껑 주변이 울퉁불퉁해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으며, 노외주차장인 금학천 둔치는 돌출된 상하수도 맨홀의 도색이 벗겨져 식별이 어려워 차량파손의 피해를 주는 등 불편을 주고 있다.
김량장동 김한석씨(남, 37세)는 지난 2일 원삼방향 57번 국지도로상에서 돌출된 맨홀뚜껑을 피하려 핸들을 급조작, 차량이 기울면서 도로상에 방치된 건축자재를 충격하여 차량파손의 피해를 입었다며 불만을 토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지역내 상하수도, 통신맨홀에 대한 현지점검과 행정관찰을 통해 미관을 해치며 교통방해가 되는곳은 더 이상 피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