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잇단 보궐선거 참패로 그 어느 때보다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용인시장 보궐선거. 재정자립도 전국 2위의 시세답게 용인시장 자리가 인기 절정이다.
후보자 등록을 목전에 두고도 후보 결정을 못했던 여당은 공천전부터 딜레마에 빠져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공천신청을 한 9명의 후보중 4∼5명이 공천을 자신하며 마지막까지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며 모두 질식할 정도라고. 이들중 상당수가 공천탈락시 무소속 출마를 공언한 상황이어서 선거전은 혼미를 거듭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되는 출마자수는 5∼6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