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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민간투자 설명회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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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용인경량전철건설 민간투자사업설명회를 14일 문예회관에서 관계기관과 시민,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개발, LG, 현대건설등 국내 굴지의 민간사업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31자로 고시해 총사업비 6752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용인경량전철 민간투자사업은 분당선 연장선과 연결되는 구갈역에서 전대(에버랜드)역까지 18.84㎞ 연장에 정차장 1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오는 7월1일까지 민간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8월말까지 평가후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12월까지 협상 및 실시 협약을 거쳐 최종 사업시행자를 지정한다.
또한 사업시행자에 의한 실시설계 및 승인이 10개월내에 실시되며 2003년 10월경에 착공, 3년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06년 12월 개통될 계획이다.
예강환 시장은 "21세기 환경친화적인 첨단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경량전철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고 이번 경량전철사업의 성공을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국내·외 많은 기업체가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용인시는 용인경량전철이 개통될 경우 1일 15만명의 수송분담으로 대중교통체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지역내 민속촌, 에 랜드 등 많은 관광지의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경제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