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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리∼학의 등 3개 도로 경기도, 민자유치로 건설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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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민자를 유치해 용인시 고기리∼의왕시 학의동 노선 등 3개 유료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민자유치가 추진되는 도로는 학의동∼고기리(6.5㎞), 학의동∼안양 석수동(10㎞), 송추∼동두천(20㎞) 구간 등이다.
도 이달안에 사업공고를 낸 뒤 민자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들 노선은 사업비와 노선을 결정한 뒤 민간자본을 유치해 건설하는 ‘정부고시 사업’과 달리, 구간만을 정해 놓고 민간업자가 노선과 도로 규모 등을 결정해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들 노선외에도 민간업체 등이 자본을 투자해 도내에 유료도로 건설을 희망해 올 경우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