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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벤처 부품산업 미주지역 수출 투자상담회

용인신문 기자  2002.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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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국내시장에서 포화상태에 이른 전자 전기 정보통신(IT)의 기술벤처 부품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유수 통신업체와 벤처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미주 동남부 지역에서 3억원의 예산을 투자 30개업체 규모의 수출과 투자유치를 겸한 상담회를 오는 4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기술벤처 부품산업 수출·투자상담회는 미국 워싱턴과 아틀란타, 오스틴 3개지역으로, 모두 기술벤처와 유수의 대형 정보통신업체들이 입지하는 곳으로서 경험과 재력이 빈약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기술벤처 부품업체들에게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대상 업체는 경기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두거나 제조시설이 있는 전자 전기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벤처 부품 중소제조업체로 대외 경쟁력이 있는 업체로 23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참가업체에 대해 상담장 마련과 현지 바이어유치와 홍보, 상담을 위한 통역 등을 지원해 준다.
상담회는 워싱턴에서 현지 업체들과 Techno Mart를 개최하여 수출상담은 물론, 투자유치와 기술협력등 폭넓은 상담이 이루어지며, 아틀란타와 오스틴에서는 사전에 섭외된 굴지의 현지 업체 바이윳欲?수출·투자상담을 진행하게 된다.